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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문경 수해 피해복구 봉사활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1일(화)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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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회장 이재동)는 지난달 22일 칠곡군, 경주시 자유총연맹 회원 45명과 정희용 국회의원과 함께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 오미자 농가를 방문해 수해지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재동 회장은“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솔선수범 참여하여 내 집일처럼 최선을 다해 봉사함에 감사 드리며 하루 빨리 복구가 되어 일상의 모습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는 24일에도 성주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문경 수해지역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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