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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공청회
성주기지 주변 4개 읍면, 공여구역 추가 지정
10개 사업, 총 4천475억원 발전종합계획 수립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01일(화)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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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지난달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성주 사드기지 운영에 따른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7월, 사드배치 결정 후에 초전면 소성리 부지 73만㎡가 주한미군에 공여 완료(2022. 9)되었고, 올해 6월 환경영향평가 완료 및 미군공여구역법 시행령 개정으로 성주기지 주변 4개 읍면(성주읍,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이 공여구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한 발전종합계획(안)에 대해 법적 절차 이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공청회는 중앙부처간 협의가 완료된 10개 사업인 △소성리 휴빌리지 및 주변 정비사업(350억원)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411억원) △초전면 어울림 복합타운 건립(272억원) △성신원 정비사업(490억원) △사드기지 진입 우회도로 개설(300억원) △지방도 905호선(성주∼김천) 4차로 확장사업(2,100억원) △월항 장산 마을하수도 정비(100억원) △농어촌도로 204호선(초전∼벽진간)도로건설(150억원) △한개마을 저잣거리 조성(102억원) △참별 레포츠 파크 조성(200억원) 등 총 4천475억원 규모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민과의 의견 수렴의 기회를 가졌다.
발전종합계획(안)이 확정·추진되면 성주군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은 물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국가의 정책적 결정으로 그동안 고통을 인내해 준 초전 소성리 주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발전종합계획(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국도비를 적기에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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