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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군 공직자, 농촌일손돕기‘구슬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6월 13일(화) 14:31
ⓒ 경서신문
고령 우곡면, 마늘밭에서 마늘수확


고령군 우곡면과 환경과, 건설과, 축산정책과 직원들은 지난 5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우곡면 야정리 소재 마늘재배지 500평에 대해 수확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인력의 절대적 부족현상 및 마늘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했으며 30여명의 직원들이 뙤약볕 아래 마늘 털기 등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령의 한 농가주는 “비도 자주 오고 일손이 귀했는데 이렇게 면사무소, 군청에서 도와주셔서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고령군청 기획감사실과 투자유치과에서는 성산면 기산리 소재 마늘밭에서 마늘수확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군민안전과와 농업정책과에서는 대가야읍 외리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마늘수확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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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벽진면, 포도농장에서 봉지씌우기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8일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가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벽진면, 농정과, 허가과 직원 및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벽진면 외기리 소재 포도농장에서 봉지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시기를 놓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작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농촌 현실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로 농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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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수륜면, 매실농장에서 매실따기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8일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에 따른 인력수급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수륜면 직원 및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수륜면 송계리 과수농가에서 매실따기 등의 일손돕기 추진 및 농민들의 영농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장주는 “코로나19로 인력 구하기 힘들고 올해는 유난히 저온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공무원들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손돕기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환 수륜면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는 보람된 하루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로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면민들과 현장에서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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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수면, 마늘밭에서 마늘수확


고령군 운수면과 산림녹지과는 지난 1일 마늘 수확이 한창인 운수면 운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일손 지원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운수면사무소와 산림녹지과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3,000㎡ 면적의 마늘 수확 및 묶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 관계자는 “매년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작업에 어려움이 많은데 직원들이 참여하여 농업 현장의 걱정을 덜어주어 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승욱 운수면장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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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 사과밭에서 사과적과


성주군 대가면은 영농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대가면과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의 영농철 일손돕기 협약 체결에 따라 백종국 대가면장을 비롯해 대가면,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청 자치행정과 및 도시계획과 직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사과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인력수급에 문제를 겪고 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태주어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종국 대가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민이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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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마늘밭에서 마늘수확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용암면 마월리 소재 마늘 농장을 방문해 수확을 함께 하면서 직원들과 농가가 서로 의미 있는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수확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하여 막막했던 상황에 이렇게 면 직원들이 방문하여 일손을 보태어 주어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홍식 용암면장은 “오늘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이 어려울 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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