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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요주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2월 28일(화)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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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서장 김인식)는 다가오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지반이 약화돼 우려되는 낙석·붕괴 등 해빙기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빙기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얼었던 지반이 녹아 균열·지반 침하가 생기기 쉽다. 또 생활 주변의 담장이나 옹벽, 축대 등 시설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법은 △공사장 주변 도로·건축물 등에서 지반 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 확인 시 안전거리 확보와 신고 △낙석 주의 구간에서 서행 △얼음 위 낚시·빙상놀이 금지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직접 구조보다 장대, 로프, 구명환 등을 이용한 구조 등이다.
김인식 소방서장은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오면서 해빙기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따뜻한 봄맞이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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