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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힘있는 고령’…진짜 시작
고령군수 이남철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3년 01월 13일(금) 10:02
ⓒ 경서신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밝은 미래와 도전을 품은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몇 년째 지속되는 코로나 펜데믹의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불편과 역경을 견디며, 항상 함께 해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의 이름으로 민선8기가 힘차게 출발하고, ‘젊고 힘있는 고령’을 위해 숨 가쁘게 달리다보니 어느덧 우리 눈앞에 새로운 해가 펼쳐졌습니다.

민첩하고 영리한 토끼처럼, 올 한해 우리 군정은 모든 행정에 있어 신속하고, 똑똑하게, 더불어 빈틈이 없도록 ‘군민의 삶’을 챙기겠습니다.

지방소멸의 위기 앞에 놓인 위태로운 오늘을 인구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민선8기 역점시책인 ‘5·5·5 프로젝트’ 추진으로 극복해내고, 지역을 활력 넘치는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여전히 끝을 알 수 없는 터널 속을 지나고 있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새로워질 고령의 미래는 조금씩 그려질 것이고, 차츰 더 선명해질 것입니다.

고난의 시기를 버텨내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재차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는 분명히 다른 한 해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같은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군정 운영의 밀알이 되어주는 직원 여러분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위대한 우리 고령군민은 시련을 겪을 때마다 힘을 모아 극복해 왔습니다.

생업으로 지친 나날을 보내면서도 희생과 인고로 동참해 주셨으며, 쉽지 않은 과정에 여러분의 참여와 연대는 고령군의 큰 힘이 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군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서로를 향한 배려와 화합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3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저와 모든 직원은 더 멀리, 더 바르게 바라보며 지역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고령군을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적인 한 걸음을 떼기 위해서는 과감한 변화와 전에 없던 혁신의 과정을 거쳐야하며 용기와 도전이라는 연료도 때때로 필요합니다.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열정과 진심어린 노력을 쏟아 붓겠습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한 단계 껑충 뛰어오를 우리의 비상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손잡고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온한 일상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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