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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언제나 지켜줄게요
고령군, 생명의 전화·119 비상벨 설치·개통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20일(화)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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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지난 14일 사문진교, 고령교, 박석진교 등 3곳의 교량에 자살예방을 위한 긴급전화 ‘SOS 생명의 전화’와 우곡교에 ‘119 비상벨’을 설치·개통했다.
‘SOS 생명의 전화’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긴급상담전화기로 2개의 버튼으로 구성돼 있다.
상담버튼을 누르면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돼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극단적 선택으로 교량을 찾는 사람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도록 돕고, 119 버튼을 누르면 119 상황실로 연결된다.
우곡교에 설치된 ‘119 비상벨’은 한 개의 버튼으로 구성돼 있으며, 119 상황실로 연결돼 신속하게 소방과 경찰이 출동, 자살시도자를 구조할 수 있다.
자살예방 시설물의 운영을 위해 소방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협조함으로써 증가하는 교량자살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곤수 고령군보건소장은 “SOS 생명의 전화기와 119 비상벨을 설치함으로써 마음이 힘든 군민들에게 상담 및 긴급 출동 등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교량 자살예방에 노력할 것이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하여 사회 안전망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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