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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체장애인협회, 글쓰기 교육 종강
‘고령에 핀 행복이야기’란 제목 책 출판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2년 12월 13일(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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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에서 여성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쓰기 교실을 종강했다.
‘내가 만든 인생의 흔적, 내 삶의 책으로 만든다’란 슬로건으로 실시한 교육은 신상대 강사의 강의로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8회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바쁜 생활 속에서 나를 들여다보면서 또 다른 삶의 흔적을 발견하고 내 삶 속에 녹아있는 자연과 농촌생활의 애환을 글로 표현하고 책으로 세상에 남겨 회원들의 남은 삶이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회원들은 처음 접하는 글쓰기 수업이라 조금 힘겨워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흥미를 갖고 수업을 할 수 있었으며, 특히 힘들게 공부한 글쓰기의 결과물로 ‘고령에 핀 행복이야기’란 제목으로 책이 출판돼 기쁨이 배가 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회원은 “수업내용은 처음이지만 강사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사무실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개인사정에 의해 참석을 다 못해서 조금은 아쉽다”고 말했다
또 강대식 지회장은 “글쓰기 수업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령에 핀 행복이야기’ 출판이 앞으로 여러분들의 창작 능력과 정서함양에 큰 밑거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여성자립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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