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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초전면, 보리종자 파종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22일(화)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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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은 지난 17일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지 대형화분 50여 개에 보리종자를 파종했다.
아름다운 초전면 도로변 경관을 위해 계절마다 식재하는 산파첸스, 국화꽃에 이어 겨울동안 푸릇함을 안겨 줄 보리를 심었다. 특히 이번 보리심기는 초전면과 초전농협이 함께 봉사활동 방식으로 이뤄졌다.
배재영 초전면장은 “봉사에 동참해 준 초전농협 직원들에게 감사 드리며, 오늘 파종한 보리가 파릇파릇한 싹을 틔워 초전면 시가지에 활력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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