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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간담회
바르게살기운동 고령·성주·칠곡군협의회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5일(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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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바르게살기운동 고령·성주·칠곡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성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정희용 국회의원, 이병환 성주군수, 고령·성주·칠곡군의회 의장과 성주군의회 의원, 고령·성주·칠곡 도의원, 바르게살기운동 고령·성주·칠곡군 협의회장과 여성회장,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주중에는 서울에서, 주말에는 지역구에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정희용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민들의 든든한 사랑과 관심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은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별 600여명의 회원 수를 가진 단체인 만큼 지역여론을 주도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며 “국회의원, 3개군 군의장, 도의원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알찬 간담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협의회 홍준명 회장은 “바르게는 어느 단체보다도 3개군 간 유대감이 좋아 이웃사촌처럼 지내고 있다”며“바쁜 와중에도 이같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정희용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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