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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리사이클링 양말공예 과정 개강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15일(화)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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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지난 9일 리사이클링 양말공예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7명의 교육생을 모집한 후 개강식을 가졌다.
‘리사이클링’이란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불용품이나 폐자재를 재생하여 이용하는 일을 뜻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더하여 지역주민들의 전문능력 향상과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하여 분야별 전문가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개설했다.
교육생들은 11.9∼12.1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버려지는 양말을 이용한 다양한 동물인형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기초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산업폐기물이었던 양말목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을 넣어 생활 속에서 유용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향후 배운 기술을 널리 전파하여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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