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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카메라 고발
“쓰레기에 묻힌 아쉬운 시민의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8일(화) 15:10
ⓒ 경서신문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 요일인 지난 6일 일요일 오전 대가야읍 시가지 곳곳의 쓰레기 배출장소에는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다. 특히 주요 도로변 쓰레기 배출장소에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는 야생동물 및 조류들로 인해 봉투가 뜯겨 나가 악취를 풍기는 등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의식 전환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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