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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과 어울리는 벽화 그리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1일(화)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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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달 27일 면사무소 및 성주군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일심동체하여 외기1리 마을입구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군에서 하는 2022년도 ‘찾아라! 성주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외기1리 마을회관 주변에 있는 노후된 담장을 무미건조하고 어두운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밝고 화려한 지역사회의 모습을 부각시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일을 잠시 접어두고 마을공동체를 위해 힘써 주신 외기1리 이장 및 주민 등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번 벽화사업을 통해 지역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장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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