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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지서 고령의 미래 꿈꾼다
고령군, ‘경기도 광명동굴’ 선진지 견학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5일(화)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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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 운수면발전협의회(회장 김재구)는 지난 12일 이남철 고령군수,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고령군 의원, 백승욱 운수면장, 최용석 관광진흥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을 견학했다.
이번 선진 견학은 매년 1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광명동굴을 벤치마킹해 ‘운수 광산지구 황금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기 위함으로, 현장을 방문해 광명도시공사 운영팀장과 광명시청 문화관광과장으로부터 각 시설의 현황, 설립과정 등을 청취하고 운영 중인 시설을 둘러봤다.
현재 운수면발전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황금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일제강점기인 지난 1908년부터 80여 년 간 채광 작업이 이뤄진 운수 광산지구에 황금마을, 황금체험관,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차례 용역을 실시해 운수 금광이 폐광 후 온전하게 잘 보존돼 있고, 대가야 시대의 많은 금제품들이 이곳에서 생산된 금으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돼 고령군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가치가 충분하다는 용역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번 견학을 다녀온 김재구 운수면발전협의회장은 “우리 지역에 폐광산을 이용한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은 대가야읍 중심의 문화관광 사업을 운수면까지 확대해 운수면 경제 활성화 및 고령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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