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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 특별강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27일(화)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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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지방소멸 극복 및 성주군 미래 100년 발전전략
성주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을 초청하여 관내 사회단체장 및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극복 및 성주군 미래 100년 발전 전략에 대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등 성주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구윤철 前 실장이 정부의 주요 요직부서를 역임하면서 평소 가지고 있던 고향 성주군의 발전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前 실장은 지역의 발전 방향을 국가가 당면한 환경과 국가발전전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설정해야 하며 성주의 장점과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고향에 대한 무한봉사를 약속했다. 한편 강연에 앞서 그동안 성주군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탠 구 前 실장에게 군수가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고 군의회 의장이 꽃다발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오늘 귀한 말씀을 해 주신 구윤철 前 실장님에게 거듭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강연이 성주군 미래 발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성주=최기천 기자
|  | | | ⓒ 경서신문 | | 호국 넘어선 특색있는 브랜드, 새로운 칠곡군 구상
칠곡군은 지난 21일 향사아트센터에서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과 김현석 국가경영연구원 초대원장을 초청해 ‘민선8기 발전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구윤철 전 실장은 ‘칠곡발전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당면한 환경과 국가발전전략에 부합하는 지역 성장 방향을 설정하고 누구나 하는 분야가 아닌 칠곡만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재원조달 방법과 예산 순기를 유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는 관광경제국 국별토론회, 행정복지국·건설안전국 국별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구윤철 전 실장은 “국비확보를 위해서는 중앙부처가 충분히 공감하고 설득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와 당위성에 대한 논리를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칠곡도 호국을 넘어선 특색있는 브랜드가 필요하다” 강조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강사로부터 배운 노하우와 경험을 군정에 잘 접목해 ‘something new’새로운 칠곡을 만드는데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칠곡=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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