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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세종대왕자태실 야간경관조명 점등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6일(화)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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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 7월 월항면 인촌리 세종대왕자태실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방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세종대왕자태실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찾아오고 있으나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없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관람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태실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기 위해 사업비 총 3억원을 투입하여 탐방로 정비와 함께 태실 주변에 보행등 및 사면등을 설치완료 했으며 일몰 후부터 저녁 10시까지 야간경관조명이 점등되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태실과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주고 편안함을 선사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세종대왕자태실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더 나은 문화재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왕자태실은 우리나라에서 왕자태실이 군집을 이룬 유일한 형태로 조선 태실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학술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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