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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면, 공익직불금 마을공동체 활동
용암면 기산2리, 추석맞이 마을대청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6일(화)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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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2일 기산2리에서 공익직불금 준수사항 중 하나인 마을공동체활동으로 추석맞이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기산2리 마을회관 앞에 모인 마을주민 50여명은 추석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마을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마을 진입로 주변의 잡초제거, 농로변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마당 정리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공익직불금 마을공동체활동은 마을단위 조직 내에서 공익적 기능을 위한 활동을 자체적으로 수립하여 실천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 직불금 신청자라면 누구나 준수해야 할 사항이며 마을별로 1회 이상 실시하면 된다.
이에 용암면의 26개 마을은 8∼9월에 걸쳐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연도변풀베기, 마을공동공간 청소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계획과 높은 참여율로 마을공동체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기산2리 한 주민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농촌의 공익증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주인의식과 유대감을 높여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본다”며 “매년 주기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식 용암면장은 “농번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주민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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