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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02일(화)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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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성주읍 성산2리
성주읍은 지난달 27일 성산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과 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과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연계하여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溫동네 스무바퀴 사업’을 2개월간 제공한 뒤 수료를 기념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추진됐다.
이날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하여 네일아트, 부채만들기, 참한별 사진관 등 어르신들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화려한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추첨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성산2리 김창업 이장은 “평소 특별한 여가생활이 없는 마을 경로당에 직접 찾아와 라탄공예, 몸살림 요가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마을 경로당이 종합사회복지관처럼‘우리동네 복지센터’가 되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전했다.
|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초전면 어산리
성주군 초전면은 지나닭 26일 어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과 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성주군은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인 ‘온(溫)동네 스무바퀴’사업을 통해 복지접근성이 취약한 외곽지역을 선정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와 복지상담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어산리(이장 이석기) 마을 주민들은 2개월간 원예와 우드버닝을 직접 배우고 실버요가를 통해 심신의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주군에서는 복지상담, 네일아트, 뜸·압봉 건강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쳐있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벽진면 자산1리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달 29일 자산1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한별 이동복지관은 자산1리 경로당에서 2개월간 진행된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주민이 함께 음식준비와 이동부스 운영에 앞장 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한 이동부스는 복지서비스 안내와 뜸·압봉 건강서비스, 네일아트부스 등 어르신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화려한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잔치 한 마당이 펼쳐졌다.
조형철 벽진면장은“코로나19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줄어든 어르신들에게 복지·문화 혜택을 제공하여 뜻깊고 앞으로도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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