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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 도진마을 경관·환경분야 최우수상
2022년 경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9일(화)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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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이 지난 11일 ‘2022년도 경상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곡 도진마을이 경관·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경상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주민 역량 강화, 공동체 활동 촉진, 도농 간 교류 확산 등에 주안점을 둬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마을 경연 대회로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 만들기 사업’과 ‘농촌 만들기 사업’ 등 총 2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소득 · 체험, 경관 · 환경, 문화 · 복지 등 3개 분야, 농촌 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개발, 농촌빈집 · 유휴시설 활용 등 2개 분야로 구분해 진행했으며, 고령군 우곡면 도진마을은 마을 만들기 사업 경관 · 환경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군 우곡면 도진마을은 지난 1977년 경상북도 제1호 충효마을로 지정받아 유물전시관을 만들어 문중과 역사를 기리기 시작했다. 마을 주민 전체가 도진마을회로 등록해 마을 운영관리와 사업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장유가공체험 및 판매, 재실 숙박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마을의 소득도 창출하고 있다.
또한 도진마을은 성공적인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의식 함양을 위해 정기적으로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수목 식재 활동을 통해 조성된 복사꽃 둘레길과 무릉도진 활성화센터, 마을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공동 세탁소와 마을 목공소 등의 요소들이 모두 어우러져 경관 · 환경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에서는 앞으로도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령군의 마을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활력이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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