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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현 쓰담(쓰레기를 담다) 달리기 전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9일(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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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새마을회(회장 윤기한)는 지난 12일 기산면 강나루 체육공원 하천변부터 약동초등학교 주변까지 3km에 걸쳐 ‘쓰담(쓰레기를 담다) 달리기’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마을 환경살리기 사업으로 쓰담 달리기, EM 흙공 만들기 등 생명운동이 중점이 되는 사업이다.
윤기한 회장은 “8개 읍면 순회 쓰담 달리기를 기산면을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7개 읍면과 군 행사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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