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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광견병백신 1차 접종 추진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05일(화)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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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서신문 | 고령군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동물보호법에 의거 지역 내 거주 중인 동물등록 개체 447두(개)를 대상으로 1차 광견병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광견병은 광견병바이러스를 보유한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과 접촉한 가축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감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물린 상처를 통해 신경을 타고 중추신경까지 올라가 발병한다. 사람의 경우 물을 무서워하는 증상 때문에 ‘공수병’으로 알려져 있다.
실시 방법은 1차의 경우 동물등록 개체(개)에 한해 실시하고 미등록 개체의 경우 동물등록 후 접종하며, 접종 연령은 생후 3개월 이상이고 접종간격은 년 1회이며 견주 부담 비용은 마리당 5천 원이다.
고령군은 올해부터 소형 애완견 접종에도 무리가 없는 사독백신을 배부하고 접종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등록개체를 위해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광견병 2차 접종을 계획 중이다.
또한 시술 동물병원은 라파동물병원, 대가야동물병원, 경북동물병원 등 3개소이며, 기간 내 선착순 접종으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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