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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의 위력”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9일(목)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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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주군 도의원 선거에서 드라마틱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새벽 2시43분 개표율 99.99%였을 때 두 사람 표 차이는 단 한 표(사진참고)였다.
강 후보가 1만2천834표, 정 후보가 1만2천833표.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강 후보의 편이었다. 재검표 결과 국민의힘 강만수 후보가 1만 2천838표를 얻어 무소속 정영길 후보(1만2천832표)를 단 6표 차이로 따 돌렸다.
사진은 6월2일 새벽 3시52분, 개표가 진행된 성주별고을체육관 2층 관람석에서 강만수(사진 우측 빨간 원)와 정영길(사진 좌측 빨간 원) 후보가 재검표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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