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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인형극,‘선녀와 나무꾼’
금수문화예술마을 주관…문화가 있는 날
성주 최기천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9일(목)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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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문화체육관광부와 성주군이 주최하고 금수문화예술마을이 주관하는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인 ‘거리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이 지난달 29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거리 인형극, 선녀와 나무꾼’행사는‘재주있는 처녀, 예술하는청년들-라이브 뮤직, 선녀와 나무꾼 퍼레이드’흥미로운 공연과‘사슴막대인형 만들기, 까치와 까마귀 모자 만들기’아이들이 좋아하는 문화공예 프로그램과‘웃는 가족얼굴, 수탉’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현장 접수자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유튜브(금수문화예술마을)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 행사 참가자는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너무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아주 만족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겨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다음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25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주제로 역사테마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방법은 금수문화예술마을(☏054-931-5346)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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