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4 07:1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정치
고령, 후보 여론조사 결과 불신 가중
의뢰기관 및 조사기관마다 결과 ‘들쭉날쭉’
유권자에 정보 전달보다 오히려 혼선 초래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26일(화) 16:16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사 등에서 자치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몇 언론사들의 고령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도 진행됐다.

이런 가운데 의뢰기관 및 조사기관마다 여론조사 결과가 들쭉날쭉해 유권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오히려 혼선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실제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고령지역 주간지에서 의뢰해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 결과와 3일 뒤인 11일부터 실시한 모 일간지의 여론조사 결과가 후보자마다 크게 차이가 발생해 주민들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두 번의 여론조사 간격이 3일로 비교적 짧은 데다 이 사이에 여론조사 결과가 변화할 만한 특별한 계기도 없어 결과가 이처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에 주민들 사이에서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실제 3일 간격으로 진행된 두 여론조사 결과에서 특정후보의 경우 지지율이 8% 이상이 발생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지역 주간지의 최근 여론조사와 관련 일부 군수 후보자들이 사전 정보유출 의혹을 제기하고 반발하면서 후보자들 간 갈등을 부추기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 고령군수 예비후보자는 “이번 지역 주간지 여론조사와 관련 특정 후보측에서 미리 여론조사 정보를 알고 여론조사 전에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를 거는 등 명백히 여론조작이 의심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공정한 경쟁이 되어야하는 지방선거에서 이 같은 불공정한 사태가 벌어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최근 여론조사 논란과 관련 대가야읍 주민 A씨(60)도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실제 민심으로 체감하는 것과는 동떨어진 것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다”면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실시한 여론조사인지 충분히 의심을 받을 만한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하는 등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고 있어 실제 유권자의 표심이 어떻게 나타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칠곡군, 공적 항공마일리지 560만원 상당 기부..  
칠곡군, ‘경북형 천원주택’ 공급 확대..  
성주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연중 운영..  
성주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올여름 무더위, 성주에서 날린다!..  
성주참외원예농협,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 기증..  
성주교육지원청, 여름 휴가 대비 교외합동생활교육..  
지역복지·주민자치 두 축 ‘한 자리’..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성주군재향군인회여성회, 자장면 나눔 봉사..  
성주군 금수강산면, 7월 이장회의..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참한별 장수대학 하계 방학식..  
성주군,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운영..  
㈜헤몬 백인출 대표, 목‧어깨 안마기 200개 기탁..  
농업경영인 경영능력향상교육..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