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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원팀’으로 일상회복 앞당기자
코로나19 대응 고강도 특별방역대책 발표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5일(화) 14:55
ⓒ 경서신문
성주군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및 오미크론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자 지난 3일 성주군수 주재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 이후인 2월을 방역관리 최대위기로 판단하고 군 방역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함으로써 지역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전략적 방역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오미크론) 완전 종식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은 크게 4가지이다.

#방역관리 강화= 요양병원(5개소)과 노인요양시설·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36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은 접촉면회가 잠정중단 연장되며, 시설별 운영 프로그램의 일시 중단, 경로당(307개소)은 임시 폐쇄한다.
성주군민체육센터(수영장) 등 군 소관 다중이용시설은 인원제한을 강화(최대 수용인원의 50%까지만 허용) 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 중점관리= 관내 기업체 근로자(외국인 포함)에 대한 이동 및 모임자제, 백신접종(3차), 방역수칙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외국인 고용농가에 대한 이동 및 모임자제, 백신접종(3차), 작업 중 방역수칙 준수 등을 방역점검 할 예정이다.

#공직내부 방역 문고리 단속=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로 사무실 내 밀집도 완화는 물론 성주 이외지역 거주 또는 방문 시 주1회 이상 신속 항원검사를 실시하며 퇴근(18시) 이후 식사 등 사적모임을 일체 금지한다.
또한 2월 예정된 각종 행사는 취소 또는 연기하고 심의회 등 각종회의는 서면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홍보활동 강화= 코로나에 대한 군민 경각심 고취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홈페이지, SNS를 통한 홍보는 물론 이장회의, 마을 및 가두방송 등 오프라인에서도 강력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설연휴 이후 대량 확진자 발생은 우리지역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가 종식되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까지 하나 되는 원팀이 되어야 일상회복이 앞당겨 질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성주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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