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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최우수’
성주군 황지환 주무관…성주군 세무행정 우수성 전파
재산세 현황과세 실무적 한계와 과세 개선방안 발표
불법농막과 주거 불분명 농촌 빈집 세무적 접근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16일(화)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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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황지환 주무관이 지난 11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최 ‘2021년 지방세 발전포럼’시·도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성주군 세무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했다.
지방세발전포럼은 1983년 지방세정연찬회로 시작해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2008년부터 지방세학회·지방재정학회·지방세연구원 등 지방세 관련학회와 공동 개최하면서 지방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지방세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포럼에는 17개 시도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방세수 확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행정안전부, 학회,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하고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로 전국의 다수 세무공무원들이 방청하면서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에서 황지환(용암면) 주무관은‘재산세 현황과세의 실무적 한계와 과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 문제의 화두로 떠오르는‘상시 주거하는 불법 농막’과 ‘주거 불분명 농촌 빈집’에 대해 세무공무원의 입장에서 세무적인 관점으로 접근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보려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대회 출전에 앞서 지난 9월말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연찬회를 실시해 경북도 대표로 성주군을 선정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방세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무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세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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