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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뉴딜대가 만들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9일(화)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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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아름답고 깨끗한 대가 만들기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연도변에 팜파스 그라스 260본을 식재해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조성했다.
이와 함께 대가면 관문일원에 입간판이 설치되어있는 옥성교차로 및 농산물유통센터 앞을 정비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뉴딜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 대가면에서 성주미래 100년, 함께뛰는 대가, 그린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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