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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영농철 농촌일솝돕기 구슬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9일(화)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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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 사과재배농가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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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은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가을철 영농기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과, 체육시설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 직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난 5일 금수면 무학2리에 소재한 사과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확산·장기화에 따른 인력수급 문제 해소 및 농촌의 적기영농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해 한 해 농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사과수확 작업에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김종호 금수면장은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로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항상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읍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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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이해 대흥3리 마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공무원 및 참외원예농협 직원 등 20여명은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일손을 거들었다.
이번 일손돕기는 부직포를 비닐하우스 내로 반입하는 작업으로 참여인원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협업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일손을 지원방은 농가주는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노동자가 부족하여 혼자 농사일을 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 애를 태우던 차에 여러 업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손을 보태 줘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배재억 성주읍장은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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