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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11.5∼11.26일까지 총 3,042톤 매입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9일(화)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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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지난 5일 벽진면 수촌창고를 시작으로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일정물량의 미곡을 비축하는 제도인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해 성주군 총 매입량은 3,042톤(76,045포/40kg)이며 매입 품종은 일품과 삼광 2품종으로 오는 26일까지 읍면 보관창고에서 실시된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분이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며 출하 농업인들은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 2등급 낮추어 합격처리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에 건조·조제를 철저히 하여 현장에서 불합격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수매 당일에 중간정산금(3만원/40kg)이 지급되고 최종정산은 12월말까지 지급된다.
특히 군은 올해 톤백벼매입률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 톤백저울과 톤백시료채취기를 구비했고 벼 출하 농업인이 이를 적극활용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첫 공공비축미 매입일인 지난 5일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권혁일 경북지원장이 매입현장을 방문하여 검사원을 격려하고 농업인이 구슬땀 흘려 출하한 벼의 등급판정에 어려움이 없도록 살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매입현장에서 고품질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해준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공공비축매입용 포장재 지원과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이 확대되어 농업인이 신바람 나는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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