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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새마을, 청결한 버스승강장 만들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6일(화)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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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새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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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새마을회(협의회장 한유성, 부녀회장 김옥이)는 지난 21일 대가면 관내 승강장과 면소재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대가면새마을회는 이날 지역경제 살리기 실천을 위해 희망냄비 끓이기 운동, 매달 2번 이상 간이승강장 청소, 자원재활용 실천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에도 앞장서 대가면 단체에 모범이 되고 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면소재지와 간이 승강장 청소에 앞장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힘을모아 행복하고 살기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월항면새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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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새마을회(협의회장 배도원, 부녀회장 이두례)는 지난 21일 깨끗한 월항면 만들기를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6개소에 대해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한개마을을 시작으로 대산2리(명산), 안포5리(동정), 유월1리(새마), 유월1리(월암) 순으로 각 마을 앞에 있는 버스승강장 내 거미줄, 불법 광고물, 이물질 등 제거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학동 월항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승강장 청소에 참여해 준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항상 깨끗한 월항면 만들기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주군 초전면새마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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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새마을회(협의회장 한형우, 부녀회장 이순연)는 지난 22일 청결한 초전면을 만들기 위해 버스 승강장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면사무소 소재지 승강장을 시작으로 버스승강장 내 거미줄, 불법 광고물, 이물질 등 제거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배재영 초전면장은 “다들 농사일로 바쁘실 텐데 정기적으로 모여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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