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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별 이동복지관…‘온(溫)동네 스무바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6일(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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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 수죽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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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21일 수죽1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주민들과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2개월간 월항면 수죽1리에 직접 찾아가서 복지관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수료하는 자리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면단위 행사에서 마을단위 행사로 전환해 진행한 이날 행사는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열었으며 이동밥차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맛있는 식사도 제공했다.
평소 주민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음식준비 및 행사지원에 도움을 주었으며, 성주군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노력으로 수죽1리 주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이동복지관행사를 열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지금,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겨울도 방역수칙을 잘 따르며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진다면 지금의 어려운 시기도 잘 극복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성주군 벽진면 봉계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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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22일 봉계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및 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의 찾아가는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티 시니어봉사단의 이동카페, 수지침봉사단의 뜸·압봉 건강서비스, 향기미용봉사단의 네일아트, 참한별 사진관 운영, 이동밥차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계1리 유상춘 이장은 “별다른 여가생활이 없는 마을에 매주 강사가 찾아와 농사 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몸살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마칠 때 이렇게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열어줘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영명 벽진면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이때에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개최하게 되어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 좋고, 앞으로 많은 마을이 복지혜택을 볼 수 있도록 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마을에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성주군에서는 24개 마을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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