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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복지공동체
성주읍 대흥2리 ‘우리둥지사업’운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6일(화)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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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성주읍 대흥2리 마을주민 10여명과 함께 마을의 거동불편 어르신댁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렸다.
‘우리둥지사업’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마을내 고령·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 마을의 인적자원을 통해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주 이동통로 안전바, 출입문 손잡이, 전등 교체 등 경보수를 통해 우리의 이웃이 안전한 집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마을주민 10여명이 모여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대흥2리 경로당과 거동이 불편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섯가구에 대해 화장실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전등을 교체하며 안부를 물었다.
김영기 대흥2리 이장은 “우리둥지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와 함께 우리마을 어르신들이 보다 편히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내가 살던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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