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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민지원금 3주차 93% 지급
신청대상자 28,918명 가운데 26,778명 신청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화)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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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기간 3주차인 9월23일 기준 대상자 28,918명 중 26,778명이 신청해 93%에 총 67억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 수단으로는 신청자의 51%인 13,707명이 고령사랑상품권(지류)을 선택했고, 47%인 12,585명이 신용· 체크카드를 선택했으며, 2%인 486명이 고령사랑상품권(모바일, 카드)을 신청했다.
선별적 지급에 따른 이의신청 건수도 100건을 넘었으며, 이의신청 사유로는 가구구성 변경이 70건(69%), 건강보험료 조정이 30건(30%), 자녀부양관계 조정이 1건 접수·처리됐다.
이의신청 처리기한은 최대 3주지만 군은 이의신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산동권(성산, 다산, 개진, 우곡)과 산서권(대가야읍, 덕곡, 운수, 쌍림)을 분리해 콜센터와 전담처리반을 함께 운영했으며, 접수당일 바로 처리하고 있다.
임기홍 고령군 행정복지국장은 “아직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로 대상이 되는 모든 군민들이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원금을 통하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 운영 가맹점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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