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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어르신 건강 챙기기 나섰다
고령군 다산면, 독거노인 등 생활실태 점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9일(월)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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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 다산면에서는 올해 유난히 극심한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여름나기가 더욱 염려돼 폭염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독거노인가구 및 노인회 등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산면에서는 지난 2일 독거노인가구 및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고충을 청취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코로나 방역수칙, 건강생활 수칙 등을 안내했다.
어르신들은 “관심을 가져주고 신경을 써주니 너무 고맙고,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더위 쉼터 이용 중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나종근 다산면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면서 면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로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폭염대비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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