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8 19:35: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농업
성주군, 벼 돌발해충 먹노린재 긴급방제
수륜면 벼 재배지역 일대 무인헬기 이용해 방제나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6일(화) 14:03
성주군은 최근 사전예찰 결과 먹노린재 다발생 지역에 해충이 발생됨에 따라 지난 5일 수륜면 남은리, 보월리, 오천리, 작은리 일대 벼 재배지역 200여 ha에 대해 무인헬기를 이용해 먹노린재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먹노린재 방제 적기는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으로 제때 방제하지 못하면 개체수가 급속히 증가해 8월 중순 이후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특성상 월동하여 내년 농사에도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먹노린재는 흡즙성 구기를 가진 해충으로 겨울에 산기슭의 낙엽 밑이나 제방, 논둑의 고사된 잡초 속에서 월동 하다가 성충이 6월 초부터 논으로 이동해 7월 상순에 발생한다.

벼 포기 아래 부위에서 줄기를 흡즙하고 흡즙부위는 색이 퇴색하고 흡즙 부위에서 자란 잎은 중간이 말라 윗부분이 말라 죽는다. 이삭 팬 직후에 피해를 받으면 쭉정이 또는 반쭉정이가 되고, 벼가 여물 때 피해를 받으면 반점미가 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김명원 소장은 “먹노린재 적기 방제 실시와 더불어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여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며 “긴급방제지역 외에도 먹노린재 피해 및 도열병, 혹명나방 등 후기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농가의 자발적인 병해충 예찰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10개읍·면 1524ha에 대해 살균제·살충제 각 1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칠곡군, 뇌발달 태교 ‧ 베이비마사지 교육..  
마늘 종구 보급 통해 세출예산 절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시설 연계 강화..  
고령 꿈드림, 합동 아웃리치 운영..  
고령군 대가야 상징 문양 디자인 개발..  
고령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직원 아이디어 실현, 고령의 혁신 그린다..  
가족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한다..  
고령군,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성주군,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성주 한복, 세계무대를 수놓다..  
성주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 리더교육..  
성주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  
성주의용소방대 “화합다졌다”..  
㈜앞선환경, 별고을장학금 기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