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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하늘로 훨훨∼”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9일(화)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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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제2연평해전 19주기를 앞두고 왜관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30여 명은 지난 22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명의 영웅을 위해 종이학 편지 650여 통을 접었다.
이 종이학 편지는 지난 26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는 이희완 중령을 통해 유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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