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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백신 접종률 도내 상위권
1·2차 접종률 각각 도내 5위, 3위로 나타나
백신접종센터 조속 설치 등 신속 대응 효과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5일(화) 15:14
코로나19 확진 추세가 전국적으로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코로나 종식에 필요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경북도내에서도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시군별 접종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 백신 접종 초기 준비과정에서 신속한 대응에 나선 고령군의 접종 속도가 도내에서 상위권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월20일 21시 기준 고령군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75%로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청송군(82.6%), 봉화군(78.8%), 의성군(77.3%), 영천시(77%)에 이어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차 접종률은 이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령군의 2차 접종률은 51%로 봉화군(58.2%), 의성군(51.6%)에 이어 3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고령군의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백신 접종 준비단계에서부터 신속한 대응에 나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고령군은 백신 접종 준비단계에서 도내 타 자치단체에 비해 백신접종센터를 신속히 설치하고, 백신을 보관할 냉동고 등 관련 시설과 설비를 갖추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에서는 백신 접종 준비단계에서부터 백신 보관용 냉동고 조기 신청, 접종센터 신속 설치 등 관련 업무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군에서는 오는 27일부터 65∼69세, 70∼74세에 대한 백신 접종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최근 백신 접종 예약과 관련 예약률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고령군에서도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읍면사무소 입구 홍보베너 설치, SNS 문자 홍보, 이장협의회 등을 통한 홍보 등 예약률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5월20일 기준 고령군의 60세 이상 접종 예약률은 70∼74세 65.4%, 65∼69세 55.3%, 60∼64세 39.46%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6월3일까지 접종 예약을 받는다.

한편 인근 성주군과 칠곡군의 경우 1·2차 접종률은 각각 52.2%·9.2%, 61.5%·32.9%로 고령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령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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