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강화 119 릴레이’챌린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5일(화) 14:30
|
고령교육지원청 박경종 교육장
|  | | ↑↑ 고령교육지원청 박경종 교육장 | ⓒ 경서신문 | |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종)은 지난 20일 제58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안전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란 슬로건을 주제로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란 내용이 적힌 피켓과 소화기를 들고 인증사진을 사회관계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박경종 교육장은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의 지명으로 이번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을 지목했다.
박경종 교육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는 특히 화재에 취약하기에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등에 소방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방서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
|  | | ↑↑ 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 | ⓒ 경서신문 | | 성주교육지원청 조미연 교육장은 지난 24일 ‘안전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전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화기, 감지기 등 소방안전시설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챌린지는 지목된 참여자가 ‘1(하나의 집ㆍ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ㆍ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령교육지원청 박경종 교육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조미연 교육장은 “화재는 작은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니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동참을 부탁드린다. 이번 안전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가 화재예방과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의 중요성에 대해 유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미연 교육장은 다음 캠페인을 이어갈 주자로 이숙현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