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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코로나19 안심업소 추가 지정 운영
지난해 66개소, 올해 40개소 추가, 총 106개소로 확대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4일(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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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칠곡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음식점과 미용업소 대상으로 안심업소를 추가로 지정, 운영한다.
안심업소는 △영업장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소독제 및 손세정제 상시 비치 △영업주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객석(좌석) 한 방향 배치(한 줄 식사), 음식점 구조상 한줄 식사가 불가능 할 경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간격 1m이상 유지 시 지정가능(음식점해당) △덜어먹는 도구비치(음식점) △수저관리(음식점) △페이스캡 착용(미용업) 등의 기본조건을 갖춰야 한다.
군은 지난해 66개소의 안심업소에서 올해는 40개소의 안심업소를 추가 지정해 총 10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관내 일반음식점과 미용업소 대상으로 추가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외식업칠곡군지부, 미용업칠곡군지부, 칠곡군 사회복지과 위생관리담당 등에서 가능하며 현장확인 후 지정된 안심업소는 홈페이지, 네이버(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T map 어플) 등에 등재하여 널리 홍보할 계획이며 지정표지판 부착, 방역물품 및 위생용품을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다복콩국수·보쌈을 안심업소 67호점으로 지정하고 표지판을 부착했다.
백선기 군수는“코로나19 감염대응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침체된 상권의 활성화와 영업자 스스로가 코로나19 예방활동에 동참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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