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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 길마다 꽃내음 가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3일(화)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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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성주호 둘레길, 아라월드, 무흘구곡 선바위 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자 아직 쌀쌀한 날씨임에도 꽃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무궁화 동산, 금수문화예술마을 앞, 면소재지 화단 및 광산 삼거리 등 관내 중심지에 페츄니아 2000본, 튤립 200본을 식재해 청정골 금수에 곧 피어날 벚꽃과 함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봄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김종호 금수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을 통해 성주호 둘레길의 벚꽃과 함께 청청골 금수를 찾으시는 모든 분께 코로나 속 힐링 여행지로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봄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꽃길 관리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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