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온(溫)택트 희망냄비…성주경제도 ‘봄’
성주군, 희망냄비끓이기 운동 업그레이드 추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6일(화) 14:27
|
|
|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코로나19 시대에,= 성주만의 독특한 지역경제살리기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을 온(溫)택트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으로 업그레이드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이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언택트(Untact)형 먹자쓰놀 운동의 일환으로 식당에 방문하여 원하는 음식을 희망냄비에 담아 포장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거나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방식의 운동이다.
공직자부터 시작한 이 운동은 지금까지 55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약 4천400만원 정도의 경제적 성과를 냄으로써 지역상권을 웃게 하는 성주만의 특색 있는 경제살리기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온(溫)택트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은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착안해 탄생한 희망냄비의 취지를 살려 냄비 전달 대상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으로 확대해 밑반찬, 국거리, 생필품 등을 희망냄비에 담아 공직자가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는 물론 주민간의 소통까지 위축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더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힘든 시기에 온(溫)택트 희망냄비끓이기 운동은 지역상권과 취약계층 모두 상생할 수 있는 1석2조의 시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벌써부터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들도 모이게 되면 소상공인과 저소득 소외계층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 이라며 “코로나19한파로 얼어붙었던 성주경제도 봄과 함께 녹아 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칠곡군,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
칠곡군,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운영.. |
성주군,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실 운영.. |
성주군,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
성주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중 급식시설 현대화 현장 방문.. |
성주도서관&성주별고을시네마, 전국 최초 도서관-영화관 협.. |
지방보조금, 이제는 쉽고 투명하게!.. |
성주군, 여름철 자연재난 유비무환.. |
칠곡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고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
평화통일의 꿈, 그림으로 그리다.. |
친구와의 특별한 하루, 추억과 성장 더하다.. |
알쏭달쏭 ‘성’ 이야기로 내 몸과 맘 지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