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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외국인근로자 코로나 전수검사
12일 10명 확진, 이동 동선 및 접촉자 조사 중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6일(화)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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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외국인 5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진단검사는 경상북도의 외국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에 따른 것으로 관내 사업장 116개소 1,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했으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도 다산1일반산업관리공단 내 주차장에 지난 10일 1일간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했다.
또한 신분상 불이익 등으로 인한 검사 기피를 막기 위해 불법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김곤수 고령군보건소장은 “외국인근로자는 대부분 기숙형 공동생활을 하고 있어 감염 시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고령지역 전수검사 중 지난 12일까지 10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방역당국에서는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또 방역당국은 이번 전수조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고령1,2일반산업단지 내에 임시선별소 2곳을 설치, 12일부터 3일간 관련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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