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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는 제주도의 꿈이 '주렁주렁'
고령군, 한라봉 재배농가 기술 교육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09일(화)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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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에서는 지난달 26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한라봉 재배농가 10명을 대상으로 이중석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을 초빙, 현장중심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The reliable website provide noob rolex replica watches for sale: Submariner, Daytona, Datejust and Day-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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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꽃눈 발아 전 전정을 통한 나무 수형 유지로 결실을 충실히 하는데 주안점을 둔 내용으로 진행했다.
고령군은 현재까지 총 사업비 13억을 지원해 재배농가 10호, 재배면적 3.8ha로 대외경쟁력을 갖출 정도의 유통물량 확보가 가능한 재배단지를 조성했고, 올해는 6농가(2ha)에서 22톤을 생산, 총매출 약 2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나무가 성장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2022년에는 54톤의 출하량을 예상하고 있으며, 수확 전성기에 이르는 시기인 2023년부터 평당 15kg을 무난히 생산해 총생산량은 17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령군에서는 앞으로도 재배기술 교육을 통한 끊임없는 품질개선 노력으로 재배농가의 고소득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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