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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챌린지 동참
방송인 출신 역사학자 정재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9일(화)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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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역사학자인 정재환 성균관대 교수가‘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챌린지에 동참하며 설 명절 고향 방문과 모임 자제를 당부했다.
정재환 교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이윤경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챌린지는 그림판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설 명절 이동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백선기 칠곡군수가 기획했다.
사회지도층, 가수, 방송인, 스포츠 스타는 물론 일반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며 비대면 설 명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정 교수는 다음 주자로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한준택 경기르네상스포럼 이사, 장미진 칠곡군교육문화회관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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