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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교발위, 공공기숙사 입사생 모집
서울시 마포공공기숙사 신규 기숙사 추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6일(화) 15:33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고령군수, 이하 교발위)는 지난 15일부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2021학년도 공공기숙사 입사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입사생을 모집하는 공공기숙사는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진학생들을 위한 마포공공기숙사 및 홍제동 행복기숙사와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별 향토생활관이 이에 해당된다.

교발위에 따르면 특히 2021학년도부터 새롭게 실시하는 마포공공기숙사는 지난 2017년 서울시의 공공기숙사 조성 사업에 참여해 확보한 기숙사로서 신촌역-서강대역-광흥창역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입지가 편리하고 인근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주요대학이 밀집해 있는 등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당 기숙사에 소요되는 임대보증금과 운영비 등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지원하므로 입사생은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등의 실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사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주소가 고령군으로 돼 있어야 하는 것이 기본 요건이며, 신청은 방문접수(군청 및 읍면사무소)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기숙사별 세부 지원자격, 접수기간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홈페이지 및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http://www.gr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용환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여 더 큰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으로 대학 진학을 선택할 때 공공기숙사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 진학 시에 주거에 대한 고민으로 좋은 기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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