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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의 온도는 계속 올라간다
고령, 건설협회·기업체·이장협의회 등 동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2일(화)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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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추운 겨울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성금모금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고령군운영위원회(회장 이대원)에서 고령군청을 방문,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사랑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15일에는 성산면 소재 직물 원단 제조업체인 대성산업(대표 김상수) 100만원, 대성지오텍(대표 제갈은희)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개진면 소재 합성섬유 제조업체인 대윤오토모티브(대표 조성철)에서도 여성용품 100박스(320만 원 상당)를, 린 글로벌테크(대표 박승철)에서 손소독제 5,000개(2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밖에도 대가야읍 희망일자리 참여 이장 3명이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우곡면이장협의회에서 교육발전기금 및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으로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기도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군민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생활하는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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