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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삼시세끼 운동 실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2일(화) 11:07
성주군 초전면, 삼시세끼 운동
ⓒ 경서신문
성주군 초전면은 지난 18일 전 직원이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기운을 북돋우고 경기회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면사무소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은 근무시간 이전 또는 근무시간 이후에 관내 음식점에서 조식, 석식 도시락 등을 주문 배달해 함께 먹음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고 경제침체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고자 실시하는 운동이다.

하루 일과 시작 전에 관내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구입해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업무준비를 했다.

바쁜 출근길에 아침식사를 거른 직원에게는 든든함을 선사했으며 특히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여 전 직원이 함께 식사를 하는 등 평소와는 다르게 일과를 시작하면서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류삼덕 초전면장은 “공직자가 앞장서서 모범을 보이는 차원에서 실시하게 된 삼시세끼 DAY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관내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금수면, 삼시세끼 운동
ⓒ 경서신문
성주군 금수면은 지난 16일 코로나19의 전국적인 3차 재유행에 따라 철저한 방역체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을 실천했다.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언택트(Untact) 성주애 먹자쓰놀운동의 일환인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은 관내에서 매일 식사하는 중식시간 외에 아침, 저녁도 성주에서 먹기 운동으로 근무시간 이전 또는 이후에 관내 음식점에서 조식, 석식 도시락 등을 주문 배달해 사무실 개인 책상에서 식사함으로써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운동이다.

특히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위 상황을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위안을 주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직원들은 관내 지역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조식은 출근해서 샌드위치로, 중식은 도시락으로, 석식은 김밥 등으로 해결했다.

하기호 금수면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에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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