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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령관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대구 이종석 씨의 ‘고분경 야경1’ 금상 수상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5일(화)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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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종석 씨의 금강 수상작 ‘고분군 야경1 | ⓒ 경서신문 | | 신비의 왕국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개최한 제7회 고령관광전국사진공모전에 코로나19 팬데믹의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령의 아름다운 사계와 관광자원, 유무형 문화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돼 올해도 여지없이 선정에 각축을 벌였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령지부(지부장 박근모)는 지난 11월17일 대가야문화누리 전시실에서 제7회 사진공모전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총 448점 가운데 56점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이종석(대구) 씨의 ‘고분군 야경1’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으며, 은상에는 박혜진(대구) 씨의 ‘지산동 고분군으로 떠나는 여행’, 이정희(대구) 씨의 ‘고분야경1’, 동상에는 김경자(대구) 씨의 ‘오는 날이 장날’, 이응민(대구) 씨의 ‘대장간’, 홍경희(경기도) 씨의 ‘가야금 연주’ 등이 선정됐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군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신청대상으로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하여 온 노천이 박물관인 역사 도시이자 체험·관광의 도시인만큼,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청정한 아름다움을 담아 사진 예술을 통하여 널리 홍보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지속적으로 문화·관광·역사도시로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관광홍보물에 수록해 고령을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2월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취소됐으나 현재 문화누리관 2층에서 작품을 전시중이며, 2021년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 전시실에서 재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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