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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영농폐부직포 일제수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1일(화)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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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은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폐부직포 집중 수거기간으로 지정하고 공동 집하장 및 들녘에 임시 야적된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에 나섰다.
선남면은 이 기간동안 50톤 가량의 폐부직포를 수거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특히 마을별 공동집하장으로 폐부직포를 배출토록 주민들을 유도해 리별 임시 집하지로 모은 후 위탁처리 업체가 순회해 수거할 예정이다.
이명진 선남면장은 “지역 농작물의 특성상 부직포 사용량이 많은 만큼 폐부직포 무단방치 및 불법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마을별 효율적 수거를 위해 지역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폐부직포를 전량 수거하여 깨끗한 성주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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