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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별고을 오랜가게’ 2차 선정 발표
성주 이야기 자원 발굴, 관광자원으로 활용
지난해 8개소 선정…2차로 19개소 선정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1일(화)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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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달 25일 ‘별고을 오랜가게’2차 선정을 위한 자문위원회을 열고 별고을 오랜가게 19개소를 선정했다.
별고을 오랜가게는 성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범군민운동으로 추진하는 ‘성주愛 먹·자·쓰·놀 운동’의 일환으로 성주의 이야기 자원을 발굴하고 가공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8월부터 개업한지 30년 이상이고 대를 이어 전통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영업해 온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발굴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1차로 8개소를 선정한 이후 이번에 2차로 선정된 19개소는 현장평가와 자문위원회 회의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생활과 전통문화를 담고 있는 별고을 오랜가게로 선정됐다.
성주군에서 2차로 선정한‘별고을 오랜가게’는 다음과 같다.
△경북이용소 △반도이용소 △홍도이용소 △한일떡방앗간 △현대떡방앗간 △시장떡집 △신애떡방앗간 △창리떡방앗간 △가천건강원 △명렬오토바이 △건강플러스자전거점(제일자전차) △코렉스자전거(경북자전차) △아세아스튜디오 △영보스튜디오 △성주지업사 △경북지업사 △성주인쇄소 △신성인쇄사무기 △새서울반점.
성주군은 선정된 별고을 오랜가게에 대해서 인증 현판을 제작 부착하고, 주요 관광지를 엮어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백년가게’사업과 연계해 별고을 오랜가게가 백년가게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홍보와 여행관광 책자 등에 오랜가게 명단을 실어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등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별고을 오랜가게를 관광상품과 연계 개발하고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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