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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포스트 코로나 대응 3회 추경 편성
일반회계 93억, 특별회계 10억 각각 증가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4일(수)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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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지난달 25일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고령군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고령군의 총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93억 원 증가한 3,559억 원, 특별회계는 10억 원 증가한 153억 원이다.
추경재원은 총 54억을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했으며,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에 따른 행사성 취소경비(△14억 원) ▲의회 및 공무원 국외업무 출장비(△2억 원) ▲기타 실행예산으로 확보된 경비(△38억 원)다.
또한 이번 추경에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정희용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대응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가야군계획도로(대로3-2호) 개설(7억 원) ▲대가야읍 체육시설 정비사업(2억 원)도 반영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현재 국가적 재난사태인 코로나19로 내국세의 수납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국가재정 상태가 엄중한 상황이다”면서 “지역구의 재정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꼭 필요한 지역구 사업들은 하나하나 챙겨나가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군은 이번 정부 4차 추경에 반영된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도 반영했으며, 추석 전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실행예산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이번 추경은 코로나19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추가적인 재정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진행됐다”면서, “이번 추경은 최후 보루인 재정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하반기 재해재난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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